빠른 배송으로 유명한 쿠팡 주문 경험후기 입니다.
쿠팡 이용객이 날로 증가 하고 또 쿠팡으로 주문 안해 본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 있는 온라인 주문 시스템입니다.
저녁에 로켓프레시를 이용해서 다음날 아침 식단을 이용할 재료들을 주문했습니다.
아침 7시 이전에 도착이라고 하던데 아침 6시반경 현관문을 열어보니
박스 3개가 놓여 있었습니다.
물론 주문할때 공동현관문 비번을 적어둬야 배송 담당자가 현관앞까지 들어 옵니다.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살때 보다 훨씬 싸고 편리함에 다시 한번 감탄을 하게 됩니다.
5년전 부터 이따금씩 잊을만 하면 주문했던 내역이 로그인하니 남아 있더군요.
너무 띠엄띠엄 주문해서 아이디랑 비번이랑 언뜻 생각이 안나서 이용을 안했을 뿐인데
이번 기회에 비번까지 바꾸고 자주 들락날락하니 자연히 비번이 외어집니다.
며칠전 베지밀 가격을 비교하니 30% 이상 더 쿠팡이 싼걸보고 놀랐습니다.
베지밀 회사마다 차이가 조금 있겠지만 연세우유에서 나온 베지밀로 바꿔만 바도
거의 절반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무심코 편의점에 950원 주고 사는 생수도 회사만 바꾸니 반값 이하로 구매가 가능하더군요.
요즘 같이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구매만 잘해도 절약이 되니 아무 생각없이 소비만 하는
그런 시간들이 아까워 집니다.
쿠팡 아이디 비번 잘 기억해 두었다고 단 하루만 미리 구매하면 절약이 가능합니다.
카드 등록도 등록하기 편리하고 나중에 결제 할때는 비번 한번만 누르면 끝입니다.
쿠팡으로 물건 주문해보세요. 싸고 편리합니다.